일본 문화의 하나로 꼽히는 「서예」는, 그 심플한 아름다움으로부터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인이라면 누구나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예란 어떤 것인지, 그 기원이나 소작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려고 하면 의외로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서는, 일본 문화로서의 서예의 개요나, 기본이 되는 소작과 서체에 대해서 해설합니다. 서예의 기초 지식을 이해함으로써 서예의 장점을 재인식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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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일본 서예에 대한 개요를 해설하겠습니다.

서예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서예란, 「모필」이라고 불리는 필기 용구와 먹을 사용해 종이에 문자를 써, 그 문자나 서체등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표현 방법의 하나입니다. 단순히 문자를 쓸 뿐만 아니라 자기 표현의 수단이기도 하므로, 예술이나 아트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서예에는 집중력을 기르고 아름다운 문자를 쓰는 '능필'이 되는 기술을 습득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정신의 단련이나 수양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예의 전 단계로서, 학교에서 배우는 「습자」가 있습니다만, 습자와 서예에는 「자기 표현이 있는지 없는가」라고 하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습자에서는 올바른 필순으로, 밸런스가 좋은 아름다운 문자를 쓰는 것이 목적인데 반해, 서예에서는 대담하게 무너진 문자도 사용됩니다. 쓰여진 문자에 의해 박력이나 섬세함, 의 슬픔 등을 표현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서예는 크게 '한자'와 '가나'로 나뉘며, 둘 다 섞어서 사용하는 '한자 가나 교제'를 넣으면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서예의 기원

서예의 기원에 대해서는 중국에서 일본으로 건너온 것이 시작이라고 합니다. 한자의 문화를 가진 중국에서 서예가 발달해, 일본에는 6세기부터 7세기경, 아스카 시대부터 나라 시대에 걸쳐, 불교와 함께 사경으로서 서예가 전해졌습니다. 서예와 함께, 모필이나 먹의 만드는 방법, 종이의 젓는 방법등도 전래해 갑니다.

모필과 먹을 사용하여 문자를 쓸 수 있다는 것은 당시의 무사나 귀족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교양의 하나라고 여겨졌습니다. 그 외 많은 문화나 예술, 오락 등과 같이 시대가 진행됨에 따라 서예도 무사나 귀족만이 아닌 서민들 사이에도 널리 전해지게 됩니다.

서예 교실이나 학교의 수업 등 대부분의 일본인이 서예의 입구가 되는 습자를 접할 기회를 가져, 관혼상제에서 사용되는 것이나 연하장, 새해의 새로 시작 등 서예는 현대의 일본인의 생활에도 깊게 뿌리내리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예의 기본적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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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일본에서 서예에 있어서의 기본으로 되어 있는 소작에 대해서도 해설합니다.

앉는 방법

서예를 하기에 있어서의 기본적인 앉는 방법은, 이불 위에 정좌해 행하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 정좌에 익숙하지 않거나 요통이나 관절통이 있는 등으로 정좌가 어려운 경우에는 의자에 앉거나 정좌용 보조기구를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책상에 비스듬하게 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세, 붓을 잡는 방법

자세도 앉는 방법 같이, 등근을 똑바로 늘립니다. 고양이 등으로 쓰거나 손을 잡고 비스듬하게 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스즈리를 문지르고 묵을 만드는 경우에는, 스즈리의 상부에 있는 흐린 부분에 조금 물을 넣고, 조용히 묵을 문지르 갑니다. 정신을 집중시키고 잠시 천천히 먹을 문지르면 먹이 물에 서서히 녹아 먹액이 생깁니다.

잉크가 완성되면 모필에 잉크를 포함시킵니다.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가운데 손가락을 사용해, 모필의 중간 정도를 가지도록 합시다. 연필로 문자를 쓸 때는 연필을 조금 기울여 씁니다만, 모필로 문자를 쓸 경우, 붓을 똑바로 세워 가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글자를 쓸 때는, 손가락 팔(문자를 쓰는 분의 손)이 아닌 분의 손으로, 가볍게 종이를 누르면서 쓰도록 하면 좋을 것입니다.

복장

서예시에는, 「검도복」이나 「유도복」이라고 하는 전용의 복장은 특별히 없고, 기본적으로 자유로운 복장으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먹이 날아가거나 더러워 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하얀 옷이나 신품의 옷등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소맷부리가 부풀어 오르거나 옷자락에 프린지가 붙어 있는 것, 벨 슬리브와 같이 소맷부리가 크게 비어 있거나 하는 것은, 미끄럼에 잠겨 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별로 추천할 수 없습니다. 검은 의류나 입지 않게 된 의류 등을 착용하고 서예를 행하는 것이 안전하겠지요.

모필의 한자에는 크게 5 종류의 서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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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일본의 서예에서 사용되고 있는 서체로부터, 5종류의 한자 서체에 대해서 해설합시다.

5개의 모필 한자 서체

모필 한자에는 5개의 서체가 있으며 각각 아래와 같습니다.

・전서(텐쇼):인감이나 일본 국적의 사람이 가지는 여권등에 쓰여 있는 글자입니다. 「전」이나 「일」이라고 하는 뿔이 난 한자의 뿔의 부분은 「전절(텐세츠)」이라고 불립니다만, 봉서에서는 이 부분이 둥글게 곡선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서(레이쇼):일본의 지폐에 쓰여 있는 「일본 은행권」이나 「이만엔」이라고 하는 문자는, 예서로 쓰여져 있습니다.篆書 뒤에 태어난 서체이며, "봄"이나 "하라이" 부분이 평평하고 특징적인 서체이지만 실제 서예에서 사용되는 것은 의외로 적은 서체이기도합니다.

・양서:카이쇼는 예서 뒤에 태어난 서체로, 서예의 기본이 되는 서체입니다. 습자나 서예 교실에서도 처음 배운 서체로, 다른 서체를 쓰거나 문자를 무너뜨릴 때에도 아름다운 종서를 쓸 수 있는 것이 전제가 되기 때문에 서예를 다룰 때 중요한 서체이기도 합니다.

・행서(교쇼):행서도 예서로부터 태어난 서체입니다. 양서를 조금 무너뜨린 것 같은 흐름이 있는 서체가 특징으로, 붓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쓰거나 일부 문자를 생략해 쓰거나 합니다.

・초서(소쇼):초서는 영어의 필기체와 같이 일본어를 쓰는 서체입니다. 빨리 쓸 수 있기 때문에 행서보다 더 무너진 문자로 쓰여집니다. 초서는 쓰는 것도 읽는 것도 일정한 지식이 없으면 어렵기 때문에, 서예 상급자용의 서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예 초보자는 종서에서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서예 초보자가 서체를 배우는 경우에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종서를 배우고 다음에 조금 무너진 행서, 무너뜨리는 법에 익숙해지면 크게 무너지거나 생략하는 초서의 순서로 연습하면 좋을 것입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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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의 기원은 오래되었고, 나라 시대 전후에 중국보다 불교와 함께 일본에 전해졌습니다. 붓과 먹을 사용해, 문자에 의해 자기 표현을 하는 서예에서는, 정좌해 자세를 늘려, 붓을 똑바로 세워 행하는 기본적인 소작외, 기본이 되는 5개의 서체등을 배워 갑니다. 관혼상제나 연하장 이외에서도 정신수련으로서 때때로 서예를 접어 보는 것도 좋네요.

이 기사는, 「니혼고 일화」에 게재된 기사를 KARUTA에서 일부 재편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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